광복절 서울시청 폭파 협박, 일본의 계속된 위협

서울시청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을 담은 이메일이 발송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범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본에서 발송된 것은 확실합니다. 게다가 처음 보내온 메일도 아닙니다. 같은 사람이거나 비슷한 부류의 단체에서 발송된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범인은 누굴까요?

Mt. Fuji

광복절 앞둔 서울시청 폭파 협박 이메일 발송

광복절을 앞두고 서울시청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이 국내로 발송되었습니다. 이메일에는 “서울시청 내 여러 곳에 고성능 폭탄을 설치했다. 폭파 시각은 8월15일 오후 3시34분”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해당 이메일의 발신지 IP는 일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일본에서 발송된 협박 이메일, 세 번째 사례

서울시로 발송된 일본발 협박 이메일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지난 8일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살해와 서울시 소재 도서관 폭파를 협박하는 이메일이 발송되었으며, 9일에는 남산타워와 국립중앙박물관 폭파를 협박하는 이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경찰, 협박 이메일 발신자 수사 중

경찰은 이메일의 발신자가 동일한 인물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선 두 이메일과 이번 이메일의 내용이 유사하다는 점에서 동일 인물의 소행일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일본 측에 수사 공조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경찰특공대 등을 투입하여 서울시청 내에서 폭발물 수색을 진행하였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대비하여 경계 근무를 강화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관련 기관은 빠른 시일 내에 이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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