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피프티 피프티, 편파방송으로 뭇매

피프티 피프티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에 주제로 등장했습니다. 이 아이돌 그룹은 국내에서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놀라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빠른 성장과 함께 논란도 커지고 있는데, 그 논란의 중심에는 그들의 활동 중단과 관련된 여러 이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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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의 놀라운 성장과 해외에서의 인기

피프티 피프티는 데뷔한 지 6개월 만에 미국 뉴욕의 유명한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자신들의 모습을 밝히며 세계에 그들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특히 그들의 신곡 ‘큐피드’는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빌보드 차트에도 깜짝 진입하며 최고 17위를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습니다. 그들의 노래와 퍼포먼스는 해외 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고, 그들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 듯 높아졌습니다.

논란의 중심, 진실은 무엇인가?

그러나 모두의 행복은 거기까지. 지난 6월, 피프티 피프티의 활동이 갑자기 중단되었습니다. 이들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한 어트랙트 측의 주장은 “이 사건의 배후에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 논란을 주제로 한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방송 후에는 시청자들로부터 피프티 피프티에 대한 편파적인 방송이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방송에서는 피프티 피프티의 다이어트 문제나 소속사 내 CCTV 설치 등을 강조하며 시청자들의 혼돈을 야기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예컨대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독자적인 활동을 위해 한국어 팀명과 활동명에 대한 개별 상표권 출원 신청을 한 사실이나 이번 사태 중심에 있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의 학력·이력 위조 사건 등은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피프티 피프티나 안성일 대표에게 불리한 내용은 전혀 다뤄지지 않아 형평성이 어긋났다는 지적입니다. 게다가 어트랙트가 문제라고 이야기하는 “업무 메일을 삭제하고 상의 없이 저작권을 취득하는 등 멤버들의 소송 제기에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더기버스 총괄 이사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가 대변할 수 없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무슨 말을 하든지 다 와전될 것이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라며 알 수 없는 대답을 했지만 방송은 별로 의미를 따지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때문에 편파방송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피프티 피프티 팬들의 기대

피프티 피프티의 논란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그들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그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국내와 달리 많은 해외팬들은 그들의 활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음악과 무대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기쁨과 행복을 주었기에 어른들이 문제라는 입장입니다. 앞으로의 행보와 활동이 기대되며, 팬들은 그들의 논란이 빠르게 해결되어 다시 무대에 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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