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년의 날, 2027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

한국에서 온 젊은 순례자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음 세계청년의 날(World Youth Day)을 30년 만에 아시아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하자 함께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가톨릭 교회가 전통적으로 기독교 국가였던 유럽에서는 쇠퇴하는 반면 아시아에서는 성장과 번영을 거듭하면서 가톨릭 교회에 있어 아시아 대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아시아에서 성장 중인 가톨릭

프란치스코 교황은 젊은이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들의 꿈을 따르라고 촉구합니다. 교황은 지구에 비가 필요한 것처럼 교회와 세상에는 젊은이들의 기여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교황의 메시지는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포르투갈에서 열린 야외 미사에 참석한 150만 명으로 추산되는 순례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한국의 가톨릭 인구 증가세

한국의 가톨릭 인구는 최근 몇 년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세기 전만 해도 전체 인구의 1%에 불과했던 가톨릭 신자는 이제 5천만 인구의 10%를 차지합니다. 바티칸 통계에 따르면 매년 10만 명 이상이 한국에서 세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7년 세계 청년의 날 개최 도시로 서울이 선정된 것은 한국의 활기찬 가톨릭 공동체를 잘 보여줍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timesnownews.com/world/south-korea-next-pope-francis-announces-world-youth-day-to-return-to-asia-in-2027-article-102474998 을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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