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자세, 엎드려 자면 실명 위험

수면 자세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자는 동안 건강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적으로는 천장을 바라보며 등을 대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밤새 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엎드려 자는 자세는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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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자면 녹내장 위험 증가

엎드려 자는 자세는 녹내장 위험을 높입니다. 엎드린 자세는 머리와 목에 압력을 증가시켜 눈의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안압을 상승시키기 때문입니다. 안압이 1mmHg만 낮아져도 녹내장 진행을 10% 늦출 수 있으며, 이는 녹내장 발병과 수면 자세 사이에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나타냅니다. 고양성모병원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엎드린 자세에서 안압이 19.4mmHg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누운 자세에서 9.9mmHg, 옆으로 누워 잘 때 10.3mmHg와 비교한 수치입니다. 이 연구는 또한 안압 상승이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크게 나타나 옆으로 자거나 등을 대고 자는 사람보다 2.2% 더 높았습니다.

녹내장

엎드린 수면 자세는 척추와 목 관절에도 해로워

엎드린 수면 자세는 척추와 목 관절에도 해롭습니다. 엉덩이와 척추가 천장을 향해 구부러지면 목 인대와 척추가 비틀어져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엎드린 수면 자세는 척추 관절에 많은 압력을 가하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허리 통증이나 목 통증이 있다면 즉시 자세를 바꿔야 합니다. 오늘 즉시요.

주름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엎드린 자세를 피하기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엎드린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자세로 자면 목의 옆면과 뒷면에 피부 주름이 생겨 노화의 징후인 주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얼굴 전체에 압력이 가해지면 피부 자극과 눈과 입 주위에 주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얼굴을 베개에 대고 자면 여드름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올바른 수면 자세는 ‘S자형’ 척추 곡선을 유지합니다.
올바른 수면 자세는 등을 대고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척추 곡선이 ‘S자’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머리 뒤쪽과 목, 척추를 일직선으로 정렬하고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사이의 각도가 45도가 되도록 팔과 다리를 쭉 뻗습니다. 손바닥은 천장을 향해야 하며 무릎 뒤에 작은 쿠션을 놓으면 관절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옆으로 누운 자세도 엎드린 자세보다는 낫지만, 척추만 놓고 보면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소화 기관이나 다른 면에서는 좋을 수 있지만 척주 건강에 맞는 수면 자세는 아닌 걸로 보입니다. 몸 상태에 맞는 최고의 수면 자세는 신체 건강 상태에 맞추는 게 좋습니다. 내 몸 상태에 맞는 최고의 자세는 본인만이 파악할 수 있습니다.

수면 무호흡증 환자에게 도움이 수면 자세는?

수면 무호흡증 환자의 경우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옆으로 누우면 혀가 뒤로 넘어가 기도를 막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위식도 역류 질환(GERD)이 있는 사람도 왼쪽으로 누워 자야 합니다. 이 자세는 중력이 위산을 위 아래쪽에 유지하여 위산이 식도로 올라가는 것을 방지합니다. 왼쪽으로 누워 자는 것도 속쓰림과 위산 역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병력이 있는 사람은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자세는 다리의 큰 정맥에 혈전이 형성되어 폐로 이동하여 폐색전증(PE)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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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수면 자세가 건강과 외모에 미치는 영향을 일단 아는 게 중요합니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기 위해 엎드려 자지 말고 올바른 수면 자세를 유지하세요.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고 왼쪽으로 누워 자십시오. 이 자세는 속쓰림, 위산 역류 및 코골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기 위해 엎드려 자는 것을 피하고 올바른 수면 자세를 유지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1. 엎드려 자는 것이 권장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엎드려 자는 자세는 녹내장 위험을 높이고 척추, 목 관절 및 피부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엎드린 자세는 머리, 목, 얼굴에 압력을 증가시켜 척추와 목에 주름, 여드름, 통증이 생길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올바른 수면 자세를 알려주세요.

올바른 수면 자세는 등을 대고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척추 곡선이 ‘S자’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머리 뒤쪽, 목, 척추를 일직선으로 정렬하고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사이의 각도가 45도가 되도록 팔과 다리를 쭉 뻗습니다. 손바닥은 천장을 향해야 하며 무릎 뒤에 작은 쿠션을 놓으면 관절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녹내장 위험과 수면 자세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녹내장 위험과 수면 자세의 관계는 안압에 있습니다.
엎드려 자면 머리와 목의 압력이 증가하여 눈의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안압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안압 상승은 녹내장의 발병과 진행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4. 수면 무호흡증 환자에게 이상적인 수면 자세는 무엇인가요?

수면 무호흡증 환자에게 이상적인 수면 자세는 옆으로 누운 자세입니다. 이 자세는 혀가 뒤로 넘어가 기도를 막는 것을 방지하여 수면 중에 더 나은 호흡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5. 식도염 환자에게 권장되는 수면 자세는 무엇인가요?

식도에 위산이 역류하는 질환을 지닌 환자는 왼쪽으로 누워서 자야 합니다. 이 자세는 중력이 위산을 위 아래쪽에 머물게 하여 위산이 식도로 올라와 불편함을 유발하는 것을 방지하며, 엎드려 자는 것은 녹내장 위험이 증가하고 척추, 목 관절 및 피부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엎드린 자세는 머리, 목, 얼굴에 압력을 증가시켜 척추와 목에 주름, 여드름, 통증이 생길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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