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기념관 건립을 위한 국민 모금 시작

2022년 9월 11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기념관 건립을 위한 모금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 일대기를 담아낼 기념관 건립을 통해, 이승만이라는 정치인을 재평가하고 그의 업적을 알리려는 계획입니다. 기념사업의 모금 목표 금액은 총 500억원입니다.

모금 운동은 ‘이승만 대통령기념재단’이 주도하며, 전 국무총리인 김황식 위원장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내 여러 보수 인사들이 모금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용일 대한민국역사와미래재단 고문, 주대환 조봉암기념사업회 부회장, 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 총재 등 총 23명의 명망있는 인사들이 건립 추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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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의 의의

이승만 전 대통령을 기리는 이 기념관은 그의 업적을 통해 자유와 독립을 위한 노력, 초대 대통령으로의 경험을 재조명함으로써 자유주의 이념을 강조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본인과 주변의 부정부패로 오늘날 논란이 많지만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으로서 외교와 계몽활동을 통해 자유독립을 구현하려 노력한 바 있습니다. 공산주의 세력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과 논란

물론, 모든 사람들이 이승만 전 대통령에 호감을 갖고 기념관 건립을 응원하지는 않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이끌며 대한민국 번영의 초석을 다졌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독재체제와 부정선거를 통해 민주주의를 파괴시켰다는 부정적인 시선도 존재합니다. 현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에 초점을 맞춰 기념관 건립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은 좌우를 뛰어넘는 화해의 역사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추진위원회에는 4·19 혁명 인사와 진보 정치인 등 과거 이 전 대통령 측과 반대 입장이었던 사람도 다수 참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이영애도 모금에 참여

배우 이영애씨도 나섰다고 알려졌습니다. 추진위 발족 소식이 알려진 직후인 지난 7월 기부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한 언론기사에 따르면 행정 절차상 후원 계좌가 열리지 않은 상태였는데도 먼저 후원의 뜻을 밝혀왔다고 합니다. 지인을 통해 ‘기념관 건립 취지에 동의한다’는 의사와 함께 기부 뜻을 전해왔다는 설명입니다. 계좌가 열린 상태인 만큼 조만간 기부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모금은 11일 첫 날에만 2052명에게서 약 3억원의 후원금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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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의 위치와 차후 계획

이승만 전 대통령 기념관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배재학당 주변에 건립될 예정입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모교인 배재학당은 그의 학문적 기반을 되새기는 차원에서도 기념관이 어울리는 위치로 여겨졌습니다.

정부의 목표는 국민 모금에서 약 500억원을 모으는 것이며, 이 금액은 전체 건립비용의 약 70%에 해당됩니다. 나머지 30%는 정부 지원금을 통해 조달될 예정입니다.

후원 방법은?

 (재)이승만대통령 기념재단 기부금에는 영수증은 물론 세제 혜택이 부여되며, 분할 납부하는 약정 기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후원금 계좌번호 (예금주) : (재) 이승만대통령 기념재단

농협 301-0334-1185-31

국민 815601-04-182916

우리 1005-104-553918

하나 109-910035-23404

신한 100-036-637911

홈페이지 : rheesyngmanfoundation.or.kr 

전화 : 02-777-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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