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 진로와 영향

1. 태풍 ‘카눈’의 현재 상황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6호 태풍인 ‘카눈’이 일본을 휩쓴 후, 이제 한국에 직접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한 상세한 여러 가지 정보를 확인해 볼 예정입니다.

현재 카눈은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190㎞ 해상을 지나고 있으며, 중심기압 970hPa, 최대풍속 초속 35m(시속 126㎞)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카눈의 이동 경로를 보면 일본 규슈 남쪽 해상으로 오늘(8월 6일) 오후까지 진행한 뒤, 내일부터 북쪽 또는 북북동쪽으로 바뀌어 규슈 서쪽 해상에 도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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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태풍 ‘카눈’의 한국 진입 예상 시기와 위치

그럼, 카눈이 언제 한국에 어디를 통과하게 될까요? 여기에 대한 기상청의 예상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카눈은 10일 오전에 부산 동쪽 60㎞ 해상을 지나면서 경상해안에 상륙하기로 보고 있습니다.

상륙할 예정인 카눈의 강도는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초속 32m(시속 115㎞) 등으로, ‘중’ 등급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의 강도는 약, 중, 강, 매우 강, 초강력으로 분류되는데, 카눈은 ‘중’ 등급에 속하게 됩니다.

3. ‘카눈’이 가져올 예상 영향

그럼, 카눈이 한국에 어떤 영향을 줄지 살펴보겠습니다. 카눈의 이동 경로 변경으로 인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오는 9일 밤부터 10일 밤까지 강풍 영역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대구·경북·충북 지역은 10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강원도·경기동부는 10일 아침부터 11일 낮까지 강풍 영역에 속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카눈의 경로와 비슷한 이전 태풍들을 보면, 이번에도 전국적으로 폭우와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특히 강원영동, 경상권동해안, 울릉도·독도 지역에서는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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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눈’의 예상 경로변동?

그러나 여러분, 아직 ‘카눈’이 꼭 한국으로 직접 올 것이란 확정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카눈 동편에 열대저압부가 발달 중이어서, 경로가 아직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이 열대저압부에서 카눈을 서쪽으로 이동시키는 ‘지향류’가 형성 중이므로, 카눈의 예상 경로에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변동 가능성이 있는 다른 요소로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의 확장 정도와, 서쪽에서 접근하는 중위도 기압계와의 상호작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카눈’은 태풍의 이름이지만 실제로는 태국에서 제출된 이름으로 열대 과일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열대 과일이 일본에서 태풍으로 전환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그 영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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