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수요 폭발

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 중장비 제조업체들이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변압기, 전기차 충전장치, 신재생에너지 기기 등 특수 기자재에 대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인프라 교체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에 따른 주문 급증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의 경우 수요 증가로 2025년까지 납품이 모두 예약된 상태입니다. LS일렉트릭도 2분기에 주요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 한국의 강소기업들은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야근과 주말 특근을 감행하고 있으며, 미국 내 생산 공장은 평소 생산 능력을 초과하여 가동되고 있습니다. 급격한 수요 증가는 미국 공장의 생산 능력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이러한 급증의 기저에는 노후화된 송배전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미국의 시급한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한 태양광 발전 및 기타 재생 에너지 시설의 설치가 증가하면서 변압기에 대한 수요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이러한 수요 급증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친환경 이니셔티브를 활용하는 한국 제조업체들

한국 생산업체들은 변압기에 친환경 절연체를 의무화하는 각국 정부의 추세에 힘입어 시장 점유율 확대라는 두 가지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현대일렉트릭은 자체 개발한 친환경 절연유를 사용하도록 전환했고, 효성은 친환경 변압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변압기는 본질적으로 구매자 개개인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제품입니다. 따라서 고객들은 특정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납기를 안정적으로 준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공급업체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의 변압기 제조업체들은 충성도가 높은 고객들에게 일반적으로 7~8개월 이내에 납품을 완료하여 업계 평균 납기인 10개월을 앞지르는 등 업계에서 신뢰성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신규 플랜트 건설을 활용하는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은 국내 기업들의 신규 공장 건설을 활용해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2분기 미국 수주는 LS일렉트릭 전체 수주액의 28%를 차지하며 고무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한국 중전기기 업체들의 미국 시장 초기 진출은 견고한 성장세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변압기, 전기차 충전 장치 및 재생 에너지 장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국 제조업체들은 제품의 신뢰성과 맞춤화에 대한 명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엄격한 요구 사항과 납기를 충족하면서 시장을 계속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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