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수능 국어 분석

오늘 치뤄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의 1교시인 국어 과목이 전년도에 비해 어렵게 출제되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BS 현장교사단은 이번 시험의 국어 과목이 초고난도 문항인 ‘킬러문항’을 배제하고도 공교육 과정에서 준비 가능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수험생들이 혼란을 느끼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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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목의 주요 특징

  • 독서 및 문학 부문: ‘킬러문항’이 배제되었고, EBS 교재와 밀접하게 연계된 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공교육 내용을 반영하여 변별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선택 과목 (화법과작문, 언어와매체): 다양한 문항이 출제되어 변별력을 강화했습니다. EBS 현장교사단은 학교 수업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들이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변별력 있는 주요 문항

  1. 독서 10번: 지문과 보기의 정보 비교 이해 능력을 평가.
  2. 독서 15번: 제시된 정보에 대한 이해 및 적용 능력 평가.
  3. 문학 27번: 감상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
  4. 화법과작문 40번: 담화 내용의 글 반영 여부를 평가.
  5. 언어와매체 39번: 부사어의 다양한 쓰임에 대한 이해력 평가.

교사의 분석

한 교사에 따르면 독서 15번 문항이 동양철학 관련 내용을 다루었으나 킬러문항으로 분류되지 않았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번 수능이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려웠던 이유로 문항 설계의 세심함과 문제 풀이에 대한 추론적, 비판적 사고의 적용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결론

2023년 수능 국어 과목은 전년도에 비해 난이도가 상승했으나, 킬러문항의 배제와 공교육과정의 충실한 이수가 중요했습니다. 문제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출제 전략과 수험생의 추론적, 비판적 사고 능력 평가가 강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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